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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외교 (Science and Technology Diplomacy)

Global Center for Development and Strategy

과학기술외교 (Science and Technology Diplomacy)

과학기술외교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과학기술을 외교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략적
접근을 탐구합니다. 과학기술외교의 개념, 정책 유형, 행위자를 분석하고, 양자·다자 협력, 기술동맹,
공공외교의 전략화를 위한 이론과 실천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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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외교 개념의 재모색 - 국제정치학의 관점에서
기술경쟁의 파고 속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인공지능(AI)을 비롯한 핵심신흥기술(CET: Critical Emerging Technology)은 국제정치의 최우선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과학기술외교의 전략적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이론적, 개념적 모색은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고는 기존 ‘과학외교(science diplomacy)’와 관련된 다양한 개념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외교의 교차 지점에 있는 학술적, 전략적 논의를 국제정치의 핵심 개념인 ‘국익(national interest)’과 ‘권력(power)’에 대한 개념적 고찰을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한스 모겐소로 대표되는 국제정치이론의 고전적 현실주의(classical realism) 시각에서, 과학기술은 권력의 원천을 넘어 정치·군사·경제 등 기존 권력요소를 강화하고 국제질서의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고 구성할 수 있는 핵심 요인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과학기술외교는 국제정치 질서 분석을 위한 이론적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같은 중견국의 외교 전략 수립에도 실천적 함의를 제공한다. ■ DOI: 10.22987/jifso.2025.16.3.104
  • 작성일2025.12.08.